|
장순하 시조시인·평론가·한국문인협회 고문
밤 차 (경시조) 들도 놓도 못할 몸을 밤차에 부려 놓다
어차피 갈 만큼은 가야만 하는 여정
철새로 날아간 너와 파김치로 남은 나와.
한미 FTA 비준 (시사경시조)
최루탄 매연 속에 FTA 국회 통과/
수출업은 호황 맞고 농어민은 타격이라/
고르게 살아가는 길 찾는 것이 정치 아뇨.
* 11월 22일 한미 FTA 비준안 여권 단독 통과.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에 최루탄을 터뜨렸다. /장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