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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숙 단장
남중동 아름다운봉사단(단장 정경숙)이 35사단 익산대대(대장 유종규‧중령)를 방문해 병사들에게 떡과 과일, 한과 등을 전해 지역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3년째 익산대대를 위문하는 봉사단. 이날만큼은 80여명 장병들의 부모가 된다.
가정형편을 걱정하는 장병 등 고민 상담을 통해 희망의 꽃을 심어준다.
정경숙 단장은 “준비한 먹을거리를 맛있게 먹는 장병들, 개인사정으로 고심하는 장병들을 보고 있자면 가슴이 뭉클해진다”며 “우리의 작은 선물이 익산대대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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