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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무용협회 익산시지부 고명구 지부장. (사)한국무용협회 익산시지부(지부장 고명구)가 오는 29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나눔아홉 ‘2011 사랑의 춤’을 선보인다.
‘사랑의 춤’은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한 결식아동돕기 공연에 이어 독거노인들을 위해 여러 장르의 무용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오연경, 영등초등학교 무용부, 원광보건대학교평생교육원, 밸리댄스매니아 촉규젤어린이공연단, 남중동주민자치센터, 오문자 아타비아 댄스 컴퍼니 등이 참여해 한국무용, 밸리댄스, 현대무용 등 다양한 춤의 향연을 펼친다.
고명구 지부장은 “해마다 공연한 ‘사랑의 춤’이 올해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으로 탈바꿈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852-1155로 하면 된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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