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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주도 인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1년 11월 07일(월)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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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작가 김완수 씨가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제주 세계자연경관 선정을 홍보하고 있다.

세계여행작가 김완수 씨가 우근민 제주도지사와 제주 세계자연경관 선정을 홍보하고 있다.

 

제주도7대자연경관 홍보대사 김완수 씨.

제주도7대자연경관 홍보대사 김완수 씨.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발표까지는 앞으로 10여일.
역사적인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지역인 28곳을 3년여에 거쳐 완주한 본인은 제주도와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지역을 비교하고자 한다.
본인은 후보지 28곳을 모두 방문한 이유가 있다. 4년 전 스위스의 뉴 세븐 원더스(The New 7 Wonder) 재단에 의해 ‘세계 7대 불가사의’ 선정투표가 있었다. 동북아에서는 중국의 만리장성과 일본의 청수사가 후보에 올랐는데, 우리나라가 후보에 들지 못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른다. 그러나 세계 7대 불가사의 후보지에 올랐던 ‘21곳’을 모두 돌아보고 그 여행기를 모아 ‘3.3.7 세계여행’이란 책을 발간했다. 그러나 유력한 후보이던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가 떨어지고 투표율이 높았던 브라질의 예수상이 선정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번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이 더욱 긴장된다.
이번에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에 포함됐다는 기쁨과 자부심에 후보지 28곳을 모두 돌아보고, 결과도 ‘세계 7대 불가사의’와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리라고 본다. 현재 세계 자연경관은 자타가 인정하는 미국의 그랜드캐년을 비롯해 남미의 아마존과 이과수폭포가 ‘세계 자연경관의 압권’이라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한라산 화산과 아기화산인 360여개의 오름, 그 오름 속에 품고 있는 수많은 용암동굴, 숲, 해변, 폭포, 수성화산이자 세계적인 절경 성산일출봉 등 섬 전체가 화산박물관인 제주도도 뒤처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서 충분한 자격과 가치를 지녔다고 본다. 그래서 유네스코도 세계 자연유산, 세계 지질공원, 세계 생물권 보전지역 등 유네스코 환경 분야 3관왕을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 중 유일하게 제주도를 인정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4년 전,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의 악몽처럼 제주도에 대한 투표율이 저조하다면 선정에 어려워질 수 있다. 지금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지역은 정부, 대통령, 자국민 등이 나서서 거국적 투표를 독려하며 막판 스퍼트를 하고 있다.
특히 중동 사해(死海)의 경우에는 평소 앙숙관계인 이스라엘, 레바논, 팔레스타인 3국이 공동으로 투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세계에 있는 유대인들의 적극 지원으로 현재 투표율 선두권으로 예상되고 있다.
베트남의 하롱베이, 필리핀의 지하강, 폴란드의 마슈리언 호수, 12억 인구의 인도 순데르반스, 2억5천만 인구의 인도네시아 코모도섬, 그리고 세계가 인정하는 미국의 그랜드캐년과 남미 6개국에 걸쳐있는 아마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이과수폭포 등 약 10여 곳과 우리나라의 제주도가 힘겹게 경쟁하고 있다.
현재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서 한?중?일 20억 인구의 대표선수다. 그리고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은 월드컵과 올림픽에 못지않은 세계적인 이벤트이다.
만약 제주도가 선정된다면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가 오르고 친환경 이미지로 농?공산품 수출증가가 예상되고, 관광객 대폭증가로 관광 상품, 일자리창출 등 관광대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영원히 도움을 주는 일이다.
세계 7대 자연경관은 월드컵, 올림픽처럼 재수, 삼수가 없다. 다시 오지 않는 절호의 기회이다. 현명한 민족은 찾아온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고 한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투표’로 애국합시다! 

세계 7대 자연경관 도전!!

제주사랑, 투표참여로 보여주세요!

- 문자 투표 : 001-1588-7715 로 제주 또는 jeju, JEJU 전송

- 전화 투표 : 011-1588-7715 연결 후 한국어 안내에 따라 투표

- 인터넷 투표 : www.n7w.com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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