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핫이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동부한농, 명타자 보도 관련 입장 밝혀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1년 10월 27일(목) 15:5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서울 동부한동 본사는 익산신문 10월 17일자 '명타자'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혀왔다.

동부한동은 '명타자 유탁제 보도에 대한 동부한농의 입장'이란 제목으로 된 보도자료를 통해 "명타자는 1999년 12월 29일 동부한농이 농촌진흥청에 등록한 제품으로 최초 오이 목화바둑명나방에 등록했고, 나방류 및 노린재 류에 효과가 우수해 옥수수‧콩‧고구마 등에 등록돼 폭넓게 사용돼 왔다"고 밝혔다.

동부한농은 "2003년 수도용으로 먹노린재와 벼멸구 등록에 이어 2004년 애멸구와 혹명나방에 등록됐다"며 "2010년에는 벼멸구와 혹명나방에 항공방제용 약제로 선정 등록됐다"고 알려왔다.

동부한농은 "벼 이화명나방에 대해 2004년 1차 시험을 충남 당진에서 실시한 결과 94% 이상의 방제효과를 나타냈고, 2005년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공공시험기관인 우석대학교에서 96.8%의 방제효과가 검증됐다"며 "2006년에 전북대학교에서 시험한 결과도 95.7%의 우수한 방제효과가 입증돼 2011년에 40만병(500ml 기준)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동부한농은 벼 이화명나방 미등록 사유로 "2006년부터 이화명나방 발생이 저조해 품목 등록이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동부한농은 "이화명나방 최성기인 8월 중순 명타자 유탁제를 사용한 후 약효 미흡이 나타난 사실이 단 한 번도 없다"며 "익산 지역 평균 출수일인 8월 18일 전 후 이화명나방 피해 시 증상은 출수가 안 되거나 백수 현상이 나타나야 하나, 오산면 지역 이화명나방 피해 상황을 조사한 결과 벼 이삭은 정상적으로 출수됐으며, 출수 이후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명타자의 약효 미흡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명타자 제품 선정과 관련 동부한농은 "오산면 긴급방제용 제품 선정과 관련해 동부한농의 직원은 제품 선정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제품 선정은 오산면 농흥마을 이장을 포함한 제품선정위원회에서 선정했다"고 말했다.

동부한농은 수확량 감소에 대해 "약제 살포 후 40여일이 지난 9월 중순 이후 약효가 미흡해 전체 농사를 망쳤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며 "생산 수량 감소는 2011년 잦은 강우, 일조량 부족, 침수 및 방제시기 일실 등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해명했다.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