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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작은 후원으로 따뜻한 쉼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한국여성의 전화 익산지부(대표 하춘자·이하 익산여성의 전화)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쉼터 건물을 짓기 위한 후원의 날 ‘Love House’ 를 개최한다.
11월 11일 어양동 영천교회 카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비빔밥, 김밥, 한방차 등을 판매해 후원금을 모금하고 여성의 전화 활동가들의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익산여성의 전화 손인숙 활동가는 “누구나 함께하는 이번 후원의 날은 나누는 즐거움, 마음과 몸이 따뜻해지는 차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다”며 익산시민을 초대했다.
쉼터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곳으로 여성의 전화는 보다 안정된 삶을 위해 쉼터 건물 짓기에 나섰다.
하춘자 대표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이 많이 있다”며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이 여성들이 마음 편히 쉴 곳이 필요해 후원의 날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후원의 날 문의는 익산여성의 전화 857-8163으로 하면 된다. 후원계좌(기업은행 438-002131-01-023 (사)익산여성의전화)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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