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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을 위한 식습관
당뇨병은 우리 몸 안의 혈액에 혈당이 높게 유지되는 질환입니다. 식습관, 생활방식의 변화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2006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의 8.1%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으며 전북의 유병률은 9.2%로 평균이상의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 치료를 받는 환자 중에서 혈당 조절이 잘 되고 있는 경우(당화 혈색소가 6.5%이하인 경우)는 22.6% 밖에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당뇨병의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요법과 운동요법 그리고 식사요법의 3가지가 가장 중요하며, 이 중에서 특히 식사와 운동은 환자의 실천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당뇨병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식사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당뇨병에서 식사요법은 정상적인 혈당 유지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식사요법에서 중요한 두 가지 원칙은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과 좋은 식습관을 갖는 것입니다. 식사량 조절은 개인의 체격과 활동정도에 따라 일일필요열량을 계산한 다음 그에 맞는 식사량 만큼의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좋은 식습관의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식사는 적당량을 골고루 시간을 맞춰서 먹습니다. 과식을 하지 않으며, 과식을 한 경우에는 한 시간이상 걷기 운동을 합니다. 단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고, 중성지방도 오르게 되므로 먹지 않도록 합니다.(사탕, 꿀, 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은 적게 먹습니다.(오징어, 달걀노른자, 햄, 장어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으며, 버터, 마요네즈, 삼겹살, 튀김, 라면, 피자등에는 포화지방산이 많습니다.) 싱겁게 먹기 위해 국물은 적게 먹고, 젓갈, 장류의 섭취를 줄입니다. 섬유소를 섭취하기 위해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쌀밥 대신에 잡곡밥을, 밀가루 빵 보다는 통곡물로 만든 빵을, 쥬스는 생과일로 만든 쥬스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이 마를 때는 물을 마시며 탄산음료는 마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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