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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무용단 공연모습. (사진제공=익산시립무용단)
감동, 사랑 그리고 열망.
영화에서 느낀 수많은 감정을 춤을 통해 다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무대가 꾸며진다.
익산시립무용단(단장 이길주)은 29일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춤, 영화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영화를 한국무용으로 표현해 이색적인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한다.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의 ‘하모니’, 생의 전부를 건 사랑 ‘글루미 선데이’, 아름다운 욕망이 지닌 화려한 비극 ‘왕의 남자’ 등 3편의 영화를 아름답고 섬세한 한국무용의 특징을 살려 감성을 재현한다.
익산시립무용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무용의 다양함과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보다 더욱 감동적인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859-5278로 하면 된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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