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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직장인밴드 '뮤직앤피플'이 2010 서동축제 사랑의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뮤직앤피플)
뮤직앤피플의 공연 모습. (사진제공=뮤직앤피플)
‘Rock & 樂’.
“일상에 지친 익산시민여러분을 열정적인 락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익산을 대표하는 직장인밴드 ‘뮤직앤피플’이 22일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를 뜨거운 열정으로 불태운다.
요일별로 4개 팀이 구성돼 있는 ‘뮤직앤피플’. 이번 공연은 ‘월화팀’, ‘목요팀’이 무대장악에 나선다.
이 두 팀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기도 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과 락에 대한 정열을 관객과 공유하고자 한다.
목요팀 나용선 팀장은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피로감을 음악으로 해소할 수 있다”며 “관객들의 스트레스도 우리가 책임지고 해소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와 함께 뜨거운 무대를 마음껏 즐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하드락을 선호하는 ‘월화팀’과 모던락을 선호하는 ‘목요팀’의 절묘한 조화가 이번 공연의 포인트다.
또 블랙홀의 ‘물 좀 주소’, YB의 ‘돌고돌고돌고’, 마야의 ‘가질 수 없는 너’ 등 대중적인 선곡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어 낸다.
두 팀의 팀원들은 “음악은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며 “초가을 쌀쌀해진 밤공기를 익산시민들과 뜨겁게 달궈보겠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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