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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갤러리(관장 신주연)는 2일부터 8일까지 이승우 작가의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이 작가의 19회째 개인전으로 새로운 작품스타일을 선보인다.
‘그림자’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총 35점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모든 작품에 오리가 그려져 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이승우 작가는 “오리는 남녀 간의 합을 표현하고 축복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W갤러리 홍아라 큐레이터는 “작가는 서로의 그림자가 돼 서로를 비추고 그 안에서 인간의 관계성에 대해 표현 하고 있다”며 “사람이 살아가며 평생 가져가는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승우 작가는 전라북도미술대전 특선, 중앙미술대전 특선 등 실력파 화가로 알려졌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무등미술대전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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