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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배숙 최고위원(국회의원 익산을)이 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저서 '식품산업이 미래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조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활동과 의정활동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한민국 식품산업과 익산지역 발전의 핵심동력이 될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집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 최고위원은 “이 책은 혼자 쓴 한권의 책이 아니라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익산시, 전라북도, 정부 부처, 농민들과 전문가 등 모든 관계자분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인 셈"이라고 출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최인기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주춧돌이라 할 수 있는 익산의 ‘식품산업 클러스터’는 조배숙 의원의 열정과 노고가 아니었다면 결코 가능한 미래가 아니었다”고 치하했다.
민승규 농촌진흥청장은 “조 의원이 익산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상임위까지 농림수산식품위로 바꿔가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두 손 두발을 다 들었다"면서 "특히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 의원이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은 잊을 수가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국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생소한 사람도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이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5년 후 10년 후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미래는 조배숙 의원이 있는 한 매우 밝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서평을 내 놓았다.
조 최고위원은 이 책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농업의 위기를 타개하고 산·관·학을 집적 육성해 전략적으로 아시아 식품시장의 허브를 육성할 우리 식품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생소한 ‘식품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책사업으로서 식품클러스터의 진행과정과 선진 외국사례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가 보완, 발전시켜야 할 전략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출간 목적을 밝혔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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