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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장이 열린다.
1318우리학원(원장 김소영)은 9월 3일 배산체육공원에서 ‘제2회 1318 청소년 축제’를 열고 노래 경합을 벌인다.
익산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경합은 26개 팀이 신청해 지난 20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9개 팀을 선정했다.
이날 축제는 개그맨 심재욱이 진행을 맡고 ‘나몰라 패밀리’의 축하무대로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끈다.
김소영 원장은 “이번 축제는 어른들이 단지 공부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그들이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돕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수업에 쫓겨 교실에만 갇혀있는 모습이 청소년 시절의 모든 추억이 아니길 바란다”며 “아이들다운 적극적인 모습과 최선을 다해 자신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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