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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달아기)는 8월 8일까지 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중증 장애아동가정을 추가 모집한다.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양육으로 어려움을 가진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돌보미가 무료로 파견돼 치료를 동반한 외출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 18세 미만의 중증장애아동과 생계, 주거를 같이 하는 전국 가구 평균 소득 100% 이하인 가정이면 신청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자치센터에서 접수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내 장애아가족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줄 장애아돌보미 활동 희망자도 모집한다.
전라북도 각 시•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하의 장애아동을 사랑하고 책임감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신청은 익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이뤄지고 있다.
문승희 담당자는 “전국 17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장애아가족양육지원사업은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익산시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가정에 양육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쉼과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가 모집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iksan.familynet.or.kr) 또는 838-6050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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