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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의 공연. 클래식보다 달콤하게 다가오는 대중음악의 선율. 피아니스트 ‘윤효간’이 익산을 찾는다.
피아노 공연 사상 최장기 기록을 가지고 있는 ‘피아노와 이빨’ 공연이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21일 열린다.
피아노 공연하면 떠올리는 정통 클래식 음악이 아닌 대중음악을 들려주는 피아니스트 윤효간. 팝송 ‘Hey Jude’, ‘imagine’, 동요 ‘엄마야누나야’, 대중음악 ‘마법의 성’ 등 우리 귀에 친숙한 음악을 윤효간 만의 음색으로 선사한다.
윤효간의 춤추는 듯 한 연주모습과 직접 부르는 노래가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연주자와 함께 노래하고 공감하는 편안한 피아노 공연.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비타민과 영양제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859-5278~9로 하면 된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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