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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익산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 시장은 8일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순수 건설교통국장, 하윤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단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상경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이 시장 일행은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재정부를 잇달아 방문해 평화육교 재가설 사업비 지원 등을 요구해 관계부처로부터 긍정적 답변을 얻어 냈다.
이 시장은 호남고속철도 안전운행에 필수적인 평화육교 재가설 300억 원을 비롯해 국도 27호선(장신~송학) 확장공사 추가 시행, 산북천 2단계 하천환경정비사업 등에 국가예산 지원이 절실함을 호소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핵심 R&D 지원시설 실시설계 등 내년도에 필요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강력 건의했다.
이 시장은 “6월 말까지 부처별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기획재정부에 제출된 상태지만 국가 예산 확보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앞으로 10번이 아니라 100번이라도 중앙부처를 방문해 시민들의 꿈과 희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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