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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정봉)이 추진하고 있는 '익산 e편한세상' 아파트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익산 단일 단지 최대 규모 1천581가구 브랜드아파트 '익산 e편한세상'은 이미 분양을 완료하고 2013년 2월 입주만 남아있는 상태다.
지상 최고 28층 15개동 규모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현재 동마다 4~8층 골조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김정봉 조합장은 "조합원과 익산시민에게 명품아파트를 선물하기 위해 성실시공을 주문하고 있다"며 "다행히 지금까지 아무런 탈 없이 착착 골조가 올라가고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익산 e편한세상‘은 1천581세대 중 주택형 59.904㎡ 31세대, 84.885㎡ 197세대, 84.824㎡ 65세대, 113.182㎡ 67세대, 140.436㎡ 18세대 총 378세대가 일반 공급된다.
익산에서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KTX 호남고속철도 정차역인 익산역이 인접해 있고 배산택지지구도 가까워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로는 2004년 이후 처음 분양이라는 점에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지역 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대림산업의 자회사인 삼호가 분양한 이 아파트는 계약률이 단기간에 100%에 달해 분양 당시 인기를 실감했다.
중대형인 113㎡형과 140㎡형이 제일 먼저 모두 계약돼 다른 지역의 중대형 기피현상을 무색하게 했다.
삼호 익산e편한세상 이대주 분양소장은 “지방 분양시장에서 중대형이 상당수 포함된 아파트가 단기간에 대부분 계약을 마친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모현동 온누리공인 관계자는 “익산e편한세상 조합원 물량은 벌써 3천만 원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등 인기가 높다”며 “수요자가 많은 대신 물건이 거의 없어 가격이 계속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아파트 최초로 외관디자인 미술저작권을 획득한 e편한세상의 품격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설계됐다.
익산 최초로 선보이는 타워형과 판상형의 자연스러운 단지 배치와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은 아파트의 미학적 가치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탁 트인 개방감과 편리한 보행로 확보를 위한 필로티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공간 설계가 곳곳에 적용됐으며 풍부한 조경 면적은 익산 최대 규모다.
KTX 익산역과 인접해 호남고속철도(전용선로) 개통에 따른 최대수혜지로 예상된다.
2014년 개통 예정인 호남고속철도 이용 시 서울까지 불과 약 1시간8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뿐 아니라, 전주-군산(새만금)-광주를 연결하는 호남지역의 중심으로서 그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익산 e편한세상’이 위치하고 있는 모현동은 익산시청 등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익산 내 최대 규모의 중앙시장과 북부시장 등 재래시장 이용이 편리하고, 인근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위치하고 있어 신도심의 생활 인프라까지도 그대로 향유가 가능하다. 모현초교를 비롯해 13여개의 초중고가 밀집하고 있어 탄탄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우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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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김정봉 모현아파트 재건축 조합장
"최고의 명품 아파트 순조롭게 진행돼 뿌듯"
"무엇보다 아무런 탈 없이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돼 마음이 편한합니다."
모현아파트 재건축조합 김정봉 조합장은 "28층 15개동 아파트 골조가 4~8층까지 올라간 상태로 공정률은 25% 가량 된다"며 "이런 추세로 공사가 이뤄진다면 2013년 1월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조합장은 "공사를 맡은 삼호가 성실시공을 다짐하고 있고, 공사 또한 꼼꼼하게 이뤄지고 있어 조합원과 입주자들에게 최고의 명품 아파트를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확정된 다른 재건축 아파트의 모범이 되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생각"이라고 다짐했다.
김 조합장은 "분양은 완료됐지만 프리미엄을 주고라도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현재 프리미엄이 상당수 붙었지만 팔려고 내놓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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