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1년 06월 13일(월)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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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동 주민들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주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주민 각자 특기를 가지고 9일 오후 2시 북부시장 주차장내 공연장에서 작은 음악회 ‘가족여행(女幸)’을 선보인 것.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준수)가 마련한 이번 음악회에는 남중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4개팀(사물놀이, 댄스스포츠, 오카리나, 기타교실)이 참여해 주민들과 5일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쳐 보였다.
작은 음악회의 제목인 ‘가족여행(女幸)’이란 여성친화도시인 익산시가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가족(남녀노소) 모두의 행복을 위한 도시이며 남중동의 자랑거리인 북부시장을 문화공간으로 가꾸고 가족과 함께 자주 애용하자는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익산신문(익산시민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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