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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YWCA 합창단 정기연주회 모습.
익산 YWCA 합창단(단장 서옥자)이 노래로 사랑의 메신저가 된다.
내달 10일 오후 7시 30분에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제4회 생명사랑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아름다운 합창을 통해 밝고 건강한 생명을 노래하고 참석한 관객에게 행복고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테너 김정윤 씨를 특별 게스트로 초청하고 YMCA의 바로크합창단과 금관 5중주, 새벽이슬 워쉽팀이 협연해 수준 높은 음악회를 선사한다.
서옥자 단장은 “익산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2년 노래를 사랑하는 여성들이 모여 만든 익산 YWCA 합창단은 소외된 이웃과 시설들을 찾아 자원봉사와 공연활동을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제9회 여성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실력파 합창단으로 자리매김 했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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