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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암으로 국가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에 의하면 2007년도 한해 약 1만2천여명이 유방암 진단을 받고 1천600여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은 80% 이상으로 다른 암종에 비해 놓은 수준이며,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높습니다. 유방 내에만 머무는 양성종양과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종양으로 구분되며 외부의 발암 물질 노출에 의한 DNA변형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유전적요인과 내부적인요인으로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이 유방암 발병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방암의 발생 고 위험군으로는 50세 이상의 여성, 어머니나 형제 중에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한쪽 유방에 유방암이 있었던 사람, 출산 경험이 없었던 사람,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한 사람, 비만, 동물성 지방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 장기간 호르몬의 자극을 받은 사람, 이른 초경, 늦은 폐경, 폐경 후 장기적인 여성호르몬의 투여, 엑스선 치료를 받았던 사람, 지속적인 유방 문제와 자궁 내막, 난소, 대장에 악성종양이 있었던 사람 등입니다. 유방암 발생 고 위험군에 속하신다면 의사와 상의 하에 주기적인 검진을 받고 건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며, 주5회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을 하고 가능한 모유수유를 하고 40세 이상 여성이면 2년마다 한 번씩 무료로 유방암 검진을 받으시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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