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가 올해 상반기 동안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유천저수지 조성 사업 33억 원을 포함한 12개 사업 총 1천289억 원에 이르는 국비 보조 사업을 유치해 지역발전에 큰 활력이 기대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들은 단기적으로는 건설 공사 실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속적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공사 초읽기에 들어간 300억 원 규모 산북천 정비사업, 4대강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0억 원에 달하는 금강생태습지조성사업, 310억 원 규모의 억새단지조성사업 등이 그 좋은 예이다
국비보조사업이 빛을 발하는 또 하나 이유는 사업내용의 눈높이가 중앙정부에 맞춰져 주민들을 위한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어 사업의 질적 향상을 기할 수 있다.
사업별 내용으로는 성당포구마을 가꾸기 사업은 공공디자인 조성사업으로서 성당포구마을을 중심으로 주변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울리도록 가꾸고자하는데 찾아오는 도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도농 교류관 건설과 소달구지길 및 만남의 터 조성, 소공원과 주차장조성, 마을 및 우물터․담장․오솔길 정비사업들로 2012년 준공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억새단지조성사업은 웅포대교에서부터 용안 법성리까지 약 180만㎡ 규모로 2016년까지 조성하고 이와 연계해 중간지점인 성당포구마을 인접에 2013년까지 약 56,000㎡규모의 녹색바이오 관광지대 조성사업으로 생태에너지종원, 바이오에듀센터, 생태체험장 등을 조성하고자 실시 설계 중에 있다.
이한수 시장은 “앞으로도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국비사업을 유치해 침체되고 있는 건설교통 분야에 중장기적 발전을 꾀하고, 단기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3일 건설교통국장 등 10명의 국가예산 TF팀을 구성, 이들을 직접 이끌고 국회와 국토해양부 등을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과 담당국․과장들 면담으로 시 현안사업 지원 건의에 발 벗고 나섰다. /권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