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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성면에 자리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대표기업 (주)하림이 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새단장한 운동장을 선물했다.
하림은 망성면 망성초등학교에 300만원을 지원해 운동장을 말끔히 정비했다. 그동안 망성초 운동장은 배수가 잘 되지 않아 어린이들의 채육활동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했다.
망성초 성상진 교장은 "마침 6일 운동회가 있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맘껏 학생들이 뛰어놀 수 있어 다행"이라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있어 든든하기만 하다"고 밝혔다.
하림은 마을 경로당사업 및 주민행사를 지원하는 등 그동안에도 꾸준히 주민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부턴 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지속적으로 마을을 돌아가며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전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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