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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세무과 공무원들이 정신요양시설인 영산원을 찾아 환경정비활동을 펼쳐 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봉사의 손길을 주는 자랑스러운 익산시민 운동의 하나인 '나누며 봉사하기'를 실천했다.
세무과 직원 27명은 지난 7일 정신 장애인들의 포근한 안식처를 꾸미기 위해 내․외부 환경정비 및 밭작물 심기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영산원 주위와 실내를 쓸고 닦는데 혼신의 힘을 다했으며, 일손이 부족해 영산원에서 사용할 고추모 심기가 늦어지고 있다는 말에 고추모 심기에도 적극 동참했다.
최준원 실무관은 “지난달 봉사활동에 이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을 찾아 미력한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면서 "이후에도 자원봉사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동참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무과는 오는 21일 금강배수로 주변에서 자연정화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직원들은 사회복지시설 또는 농가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사랑과 희망 나누며 봉사하기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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