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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바로 직전 개교한 망성면 성북초등학교 동문들이 총동창회 창립총회를 갖고 모교발전에 발 벗고 나섰다.
1950년 5월4일 개교한 성북초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성북초 강당에서 120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동창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개교 62주년을 맞은 성북초는 그동안 졸업생 5천58명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망성면 명문학교다.
창립총회에서는 회칙제정 임원선출에 관한 건을 상정 결의하고 2부 행사로 동문노래자랑, 다과회 등을 갖는 등 즐거운 친목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최화성 준비위원장(10회)은 “성북총동창회가 창립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전국지역 많은 동문들이 참여해 성북졸업동문과 모교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총동창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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