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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정착농원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11년도 휴폐업축사 매입사업이 44농가 면적 3만9천88㎡에 대한 감정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5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매입에 들어갔다.
왕궁지역은 한센인을 중심으로 대규모 축산이 이루어지고 있어 만경강 유역 축산계 오염원의 대부분을 점하고 있다.
주변 환경이 열악해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서 지난해 7월 30일 확정된 정부계획대로 축사철거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휴폐업축사 매입비로 305억 원, 현업축사 매입비로 428억 원 등 총733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고 2011~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익산시 왕궁환경개선과 하창호 실무관은 “앞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성장과 친환경적인생태 숲 공원 조성으로 왕궁축산단지 지역은 환경생태지역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라며 “시의 고질적인 악취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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