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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서장 신완하)는 오는 5월부터 사회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소방관서 고학력 우수인력 등을 학습도우미로 활용해 지식 나눔을 통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119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119멘토링은 사회취약계층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와 사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것으로 소방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무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소방공무원과 사회취약계층 학생 중 희망 청소년을 멘토와 멘티로 결연하여 매주 1회 방문을 통해 영어․수학 위주의 학습지도 및 진로․생활고충상담 등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멘토 7명(소방공무원 4, 사회복무요원 3)과 멘티 20명(중학생4, 초등학생16)으로 익산지역아동센터, 정다운아동지역센터, 제일아동지역센터와 연계해 운영하게 된다.
한편, 익산소방서는 지식나눔 119멘토링을 시범 운영한 후 문제점을 발굴, 보완 및 개선하고 멘티 희망 수요가 증가할 경우 지역대학과 연계해 고학력 학습도우미 자원봉사자를 추가 확보하고 멘토링 대상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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