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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도로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동산동 삼호 아파트 정문 앞 도로가 패이고 갈라진 채 수 개월 째 '누더기 도로'로 방치되고 있다.
날씨가 풀리면서 도로 전체가 깊게 패여 운전자들은 마치 곡예 운전을 하듯 이 곳을 지나고 있다.
동산동에 사는 김 모 씨(46)는 “봄이 되면 포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도 아무 소식도 없으니 꼭 민원을 제기해야 처리하는지 모르겠다"며 "다른 곳은 시의원이라도 알아서 해주는데 이 지역의원은 뭐하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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