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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위성당은 문화재청에서 실사 다녀가
<속보>익산시는 가람 이병기 선생 생가에 대해 전면 보수키로 했다.
시는 본지 4월 11일자 1면 '가람 선생 생가 관리소홀 전국 망신살' 보도와 관련, 노후 된 생가 건물을 전면적으로 보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초가지붕에 사용하는 볏짚을 구하는 대로 교체작업에 착수 하겠다"며 "문과 장롱 등도 전문가들과 상의해 정비할 복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나바위 성당은 보도 직후 문화재청에서 담당자들이 다녀갔다"며 "건물에 대해 정확히 진단을 거친 다음 근본적으로 보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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