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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전북성폭력상담소(소장 염숙희)가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에 우수단체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전북성폭력상담소는 ‘“아름다운 동행” 찾아가는 Social Worker' 사업에 참여해 가족 모두 행복한 사회, 함께하는 평등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전북성폭력상담소는 성적수치심으로 고통당하는 소외계층에 동화구연을 통한 성의식 개선과 성상담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도내 24개 기관을 순회하며 소외계층 아동, 여성장애인, 어르신들의 성폭력 근절을 위한 성교육과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해 성폭력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다졌다.
염숙희 소장은 “건강한 성문화 정착에 일조하고 인권이 보호 받는 여성이 살기 좋은 민주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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