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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다운 호텔, 익산의 대표명물로 자리매김한다.’
인화동사거리 부근에 3월 4일 문을 연 ‘익산 비즈니스관광호텔(대표이사 천장숙).’
프론트
건물면적 491.16㎡(149평), 7층 높이의 비즈니스관광호텔의 컨셉은 화려함보다는 편안함이다.
휘황찬란하고 요란한 인테리어나 실내 장식 등 보다는 고객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묵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호텔다운 호텔’이라는 이유에서다.
1층 로비부터 객실까지는 튀거나 화려함보다는 중후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고객에게 좀 더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것. 여기에 20여명의 전 직원의 마음은 하나로 똘똘 뭉쳐 있다.
‘익산 비즈니스관광호텔’의 또 하나 장점은 이름에 걸맞게 비즈니스 숙박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곁들였다는 것이다.
다른 호텔에서는 보기 힘든 최신식 노트북을 전 객실에 완비했다. 인터넷 사용은 불문가지.
특히 1층에는 오피스 실을 따로 마련했다. 이곳에 프린터와 팩스, 복사, 스캔 기기를 구비해 긴급한 비즈니스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은 무료다.
트윈룸
3부터 7층까지의 객실은 한 마디로 편안함 그 자체다.
침구는고급 메모리매트리스 위에 라텍스를 추가해 포근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부드럽고 자연친화적 색감과 소재로 디자인돼 깔끔하다. 안락한 소파와 고급스런 마감재의 월풀 욕실도 완비돼 있다.
객실 안 창가에 다가서면 익산시 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밤엔 환상적인 야경을 벗 삼아 와인 한 잔을 마시면서 분위기를 잡아봄직하다.
동시에 118명을 수용할 수 있는 38개의 객실은 스탠다드 더블룸(8만원), 스탠다드 트윈룸(13만원), 스위트 더블룸(14만원), 온돌방(8만원)과 VIP를 비롯해10명 이상이 머물 수 있는 넓고 세련된 로얄스위트룸(30만원)으로 이뤄져 있다.
카페&레스토랑
1층 카페&레스토랑은 현대와 클래식한 이미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깔끔한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에 고풍스런 실내 장식을 곁들여 비즈니스는 물론 상견례 등 격식이 필요한 장소에 안성맞춤이고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와 가족끼리 오붓한 식사도 즐기기에 적당하다.
76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이 레스토랑의 대표음식은 한우안심스테이크, 한우비후가스와 인삼한방곰탕이다.
연회장
2층 연회장은 최첨단 음향시설과 프로젝트, 원탁테이블 40개 등 다양한 시스템으로 세미나와 동창회 등 각종 모임은 물론 회갑·고희연, 돌잔치 등 연회 장소로 충분하다. 최대 2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1층에 준비 중인 게임룸은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꾸며지고 있다.
익산 비즈니스관광호텔이 개업한 지는 한 달여.
입소문을 타기엔 부족한 시간이지만 고객들의 호평은 벌써부터 자자하다.
각종 행사의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정성을 다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천장숙 대표이사는 “일부 숙박객들은 ‘편안하게 머물고 간다’며 오히려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할 정도”라면서 “익산의 대표 관광호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감동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063)853-7171.
/우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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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천장숙 대표이사
“편안한 휴식·소중한 추억 책임지겠습니다.”
“급변하는 관광숙박문화를 좀 더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해 비즈니스맨의 편안한 휴식과 가족여행의 소중한 추억을 익산 비즈니스관광호텔이 책임지겠습니다.”
천장숙 대표이사(53)는 “익산은 각종 세미나 및 대회 등 수많은 행사가 열리는 곳이지만 제대로 된 호텔이 없어 외부 인사를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게 사실”이라며 “익산 비즈니스관광호텔이 호텔다운 호텔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천 대표의 고향은 고창, 현재 서울에 거주하면서도 이 같이 말하는 이유는 그동안 자주 익산을 방문하면서 호텔의 실태를 파악했기 때문.
익산이 편안한 고향 같아 호텔을 시작하게 됐다는 천 대표.
오랫동안 호텔 업무를 봐 왔었지만 직접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떨리는 마음과 동시에 설렘으로 가슴이 벅차다”면서도 “반드시 성공해보이겠다”고 자신감에 차 있다.
“휘황찬란하고 화려하다해서 호텔은 아니다”는 천 대표는 “내 집처럼 편안하고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호텔의 참 모습”이라며 “호텔의 진면목을 ‘익산 비즈니스관광호텔이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우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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