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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V대학 익산캠퍼스와 손잡고 기술훈련생 교육
한국폴리텍V대학 익산캠퍼스(학장 김정기)는 11일 (주)넥솔론 10기 신입사원들의 기술훈련과정 입교식을 가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95명의 제10기 기술훈련생들은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5주간의 기술훈련교육을 마치고 평가를 통해 최종합격 후 바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0기 기술훈련교육생은 전라북도 청년일자리창출 5개년계획의 일환으로 익산캠퍼스와 체결한 ‘청년실업2000협약’에 의해 이미 선발된 24명도 함께 교육 받을 예정이다.
출범한 지 4년 만에 매출 4천500억 원대 회사로 등극한 (주)넥솔론은 OCI 계열회사로 태양광 발전용 잉곳·웨이퍼 생산회사이다. 설립 이후 한국폴리텍V대학 익산캠퍼스에서 꾸준하게 신입사원대상 기술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익산캠퍼스 산학협력팀은 11일부터 광전자 신입사원교육이 진행될 예정이고, 한솔케미칼, 원광자활, LS엠트론 등 다양한 기업의 맞춤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주)넥솔론은 지난 31일 전라북도와 4천억 원대의 추가 투자를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2016년말까지 3천810억 원을 투자해 태양광 발전용 잉곳 및 웨이퍼 생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채용시장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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