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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이틀간 1,2학년 대상 자기주도 학습 캠프 개최
김종선 교장, "이해와 집중력 훈련 통해 학습능력 배양"
여산면의 상아탑으로 자리매김한 여산고가 학생을 위한 교육을 실천하고 나서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여산고등학교(교장 김종선)는 학생들이 올바른 학습 방법을 체득하고 개인의 특성에 맞는 학습방법을 발견하기 위해 7~8일 이틀간 1,2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캠프 참가자들은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효율적인 학습방법을 찾아 나섰다.
또한 학습 내용에 대한 이해와 집중력 훈련 등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배양하게 됐다고 이구동성이다.
여산고는 캠프 전 온라인을 통에 홀랜드 진로발달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을 미리 진단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공부전략 검사와 목표 설정을 통한 시간관리 방법, 학습전략 세우기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이를 통해 학습전문 코치 교사들은 개개인의 진로와 학습습관 등 여러 데이터를 통해 1대 1 맞춤 학습 상담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배운 내용을 학업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여산고는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함께하는 ‘코앞 상담활동’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종선 교장은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교육을 실천하고자 힘쓰는 여산고등학교가 목표에 한층 더 가까워졌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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