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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익산지회(이하 익산예총)가 새로운 비젼 제시로 지역예술을 이끌어갈 레지던스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
익산예총이 주최하고 (재)익산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익옥수리조합 창작스튜디오’-폐건물을 활용한 무궁화꽃 피우기- 사업이 내달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됨에 따라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할 예술가를 모집하는 것.
‘익옥수리조합 창작스튜디오’-폐건물을 활용한 무궁화꽃 피우기- 사업은 (재)익산문화재단 옆에 위치한 건물로 일제의 침략 당시 조선의 토지확보와 수확량 증대를 위해 옥구서부수리조합을 설립해 광범위한 토지를 침탈했던 역사적인 공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탄생을 꿈꾸는 ‘익옥수리조합 창작스튜디오’는 의미 있는 공간 활용,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개인적인 작업 여건을 만든다.
더불어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으로 대중과 문화예술적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네트워크 구축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공모대상은 국내작가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작가 중 미디어, 사진, 여상, 설치, 행위예술, 회화, 환경, 실험예술, 비평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 장르 상관없이 작품이 우수한 작가 5명(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6일까지 이며, 자세한 공고안과 입주신청서는 익산문화단체카페(http://cage.daum.net/iksanartculture)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익산예총(063-852-1155)과 (재)익산문화재단(063-843-8811,99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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