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왈종 작가의 '제주생활의 증도'
‘넌 꽃을 피우고... 난 사랑에 눈을 뜨고’
W갤러리(관장 신주연)가 따뜻한 봄 햇살을 벗 삼아 문화의 꽃밭을 만끽할 ‘소장품展’을 연다.
2008년 개관 이래 구입하고 기증 받은 작품 중에서 20여점을 이번 달 20일까지 선보인다.
W갤러리는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익산시민과 공유하고자 이번 전시를 계획했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작가는 강대운, 강정이, 김수자, 김영창, 김현철, 김행령, 박남재, 석란희, 이광진, 이수억, 이왈종, 이중희, 조용익, 이태길, 천칠봉 등 15명이다.
W갤러리 홍아라 큐레이터는 “현재도 열정을 가지고 활동 중인 작가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했다”며 “익산시민에게 작품의 아름다운 향기를 선물하고 싶다”고 초대했다.
그는 “갤러리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좋은 작품을 만나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박남재 작가의 '지리산설'
홍아라 큐레이터가 김행령 작가의 '무지개' 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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