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장순하의 시사경시조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장순하의 시사경시조 산책 36 - 이웃 재앙에 구원의 손을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11년 03월 21일(월) 14:1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일본 열도 진도 9, 천년 만에 오는 주기/
지난날 원수지간 구원의 손길 펴자/
원수도 덕으로 갚세 그게 바로 군자국.


‘시조적’인 것 따로 없다
흔히 ‘시조적’이니, 그렇지 않으니 하는 말들을 합니다.

제재(題材)나 주제(主題)에 있어 시조에 적합한 것이 있고 자유시에 적합한 것이 따로 있다는 말인데, 발상(發想)에서 표현에 이르는 전 시작(詩作) 과정에서 ‘시조적’인 것과 ‘자유시적’인 것이 엄연히 구별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시어(詩語)의 선택이나 리듬에 있어서도 거의 구별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전통적 형태에 따르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을 뿐.


시조는 정형시이므로 정형에 맞는 일정한 장(章)과 구(句)를 염두에 두고 짓게 됩니다. 대체로 음수(音數)가 정해져 있어 그 규격에 맞추기만 하면 일단 시조로서의 운율이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이런 점에서 처음 시를 공부하는 이나 일반 생활인이 시를 지어 보려고 할 때에는 시조의 형식에 맞추어 짓는 것이, 형식이 있는 것이 더욱 편리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좋은 시조는 자유시로 표현해도 좋은 것이어야 합니다. 
                         /장계원(史峯 장순하 著 시조짓기교실에서 발췌)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