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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광장]【월요아침窓】고통이라는 선물
“나는 고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고통이라는 선물’을 쓴 외과 의사 폴 브랜드 박사의 말이다.  인도에서 의료선교사로 헌신한 그는 한센병(문둥병)..
마스터 기자 : 2025년 03월 10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유현종과 슬픈 미소
우리는 한 시대와 그 다음으로 변화하며 이어지는 창조적인 한국어를 문학으로 이끌어 문화로 승화시키는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전북의 문필가는 가람 이병기, 탁..
마스터 기자 : 2025년 03월 04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오뚝이처럼
어릴 적 오뚝이는 참 재미있는 장난감이었다. 이리저리 뒹굴려도 언제나 제자리였다. 그때마다 싫은 기색 하나 없이 항상 웃는 얼굴로 말했다.  넘어져도 다시 ..
마스터 기자 : 2025년 02월 24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행복의 짝꿍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은 들어보고 접해본 책으로 ‘탈무드’가 있다. 이 책은 구약성경의 주인공들인 유대 사람들이 자신들의 율법, 축제, 전통, 습관 등을 모은 책..
마스터 기자 : 2025년 02월 20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붕어빵 찬가
시내버스정류장 옆에서 붕어빵 장수가 붕어빵을 굽는다. 붕어 모양으로 파인 검은 무쇠 빵틀에 기름 솔로 닦아 준 후 주전자에 담은 묽은 밀가루 반죽을 붓는다.  ..
마스터 기자 : 2025년 02월 10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그 많던 정월 놀이는 어디로 갔는가
정월 곧 음력 1월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달로, 많은 문화와 여러 전통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 년 열두 달 중 첫 번째 달인 정월은 음력 체계에서 겨..
마스터 기자 : 2025년 02월 03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내 몸에 말 걸기
기적이란 하늘을 날고 물 위를 걷는 일이 아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맘껏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두 발로 설 수 있는 것이 곧 기적이..
마스터 기자 : 2025년 01월 14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명함(名銜)
소개나 모임에서 첫 만남은 긴장되기 마련이다. 이때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명함을 건네는 순간부터 화기애애한 인간관계가 시작된다. 통성명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서..
마스터 기자 : 2025년 01월 03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조금은 여유롭게 조금은 너그럽게
내가 어렸을 적에 즐겨 보던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의 제목은 동물의 왕국이다.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과 생태계의 신비를 볼 수 있었다.  그 ..
마스터 기자 : 2024년 12월 30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시어머니의 상전은 며느리인가?
옛날 시집살이는 며느리에게 가사 노동을 넘어, 가문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강요하는 문화적 관습이자, 여성에 대한 엄격한 규율이었다. 이는 일종의 훈육 과정으로 효는 ..
마스터 기자 : 2024년 12월 13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나 자신을 인정하면서 나아가자
사람들은 특출한 성과를 내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래서 각계각층 사람들이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자신이 세운 성과를 발표할 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면서도..
마스터 기자 : 2024년 12월 06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아버지가 보낸 스승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점심을 나누는 친구들이 있다. 낮술도 건네며 지나온 길을 돌아본다. 며칠 전, 소주 두어 잔을 들이켜며 이야기 삼매경에 빠졌다.  분위기가..
마스터 기자 : 2024년 12월 03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낭패(狼狽)와 비익조(比翼鳥)
낭패는 계획이 어긋나거나 실패하여 곤란하고 당황하게 되는 상황을 말한다. 예를 들면 발표를 위해 준비한 자료가 컴퓨터 오류로 사라진 경우나, 여행을 가기 위해 공항..
마스터 기자 : 2024년 11월 25일
[열린광장]【열린광장】숙제 끝
드디어 품 안에서 떠나보냈습니다. 작년 초에 큰아들을, 며칠 전에 작은아들을 결혼시켰습니다.  그동안 두 아들은 나이가 들어가는데도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았..
마스터 기자 : 2024년 11월 15일
[열린광장]【열린광장】감동으로 함께하기
최근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다. 엔도르핀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엔도르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널리 알..
마스터 기자 : 2024년 11월 08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간다. 당시 칠팔 명이 모여 시인 선생님에게 지도를 받았다. 그 무렵 시를 쓰고 싶다는 욕심만 앞섰다.  글감을 찾아 머리를 싸매고 얼기설..
마스터 기자 : 2024년 10월 28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항복하면 행복하다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남이 되는 사람이라는 노래 가사가 있다. 항복이라는 글자에 선 하나만 그으면 행복이 되는 신비가 있다. 이것은 말장난 같기도 하고,..
마스터 기자 : 2024년 10월 21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안 죽을 만큼 먹어야 하는데 우리는 죽을 만큼 먹는다
소비 과잉시대라고 불리는 요즈음, 비만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 전체의 건강과 복지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 몸은 한편의 서사시처럼, ..
마스터 기자 : 2024년 10월 15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삶의 의미 찾기
우리는 누구나 어려움을 피하고 싶어 한다. 그저 무병장수하고 싶고 편안하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문제이다. ..
마스터 기자 : 2024년 10월 08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이제 달려야 할 시간입니다. 8
잠자리를 박차고 나선 새벽 운동길. 어느 순간 볼에 달라붙는 바람의 결이 달라졌다. 보이지 않는 지휘자의 손짓에 따라 갖은 풀벌레가 저만의 목소리로 노래했다. ..
마스터 기자 : 202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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