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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광장]【월요아침窓】말 한마디의 무게
살다 보면 말 한마디가 하루의 기분을 바꾸는 순간이 있다. 누군가의 따뜻한 격려가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도 하고, 무심코 던진 차가운 한마디가 오래도록 흉터로 남기..
마스터 기자 : 2025년 08월 25일
[열린광장]【기고】안전하기 위한 실력을 키웁시다
몇 년 전 정부는 산업재해감소 목표를 ‘향후 5년간 사고사망자 절반으로 줄이기’로 제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어떤 분이 “그럼 절반은 죽이겠다는 말입..
마스터 기자 : 2025년 08월 22일
[열린광장]익산청년시청, 다이로움 문화학교 청년 대상 운영
익산시는 청년시청에서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하반기 ‘다이로움 문화학교’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문화학교는 익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을 ..
마스터 기자 : 2025년 08월 21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피해자만 보이는 것들
세상에는 오직 피해자만이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평범한 말 한마디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하루의 장면이지만, 피해자의 눈에는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  무..
마스터 기자 : 2025년 08월 01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나이가 주는 선물-송태규 ‘직진도 충분히 아름답다’ 저자
연륜을 쌓아가며 나이테를 더해가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때론 “나잇값도 못 한다”, “나잇살이나 먹고도 저 모양이다”같은 비아냥을 듣기도 한다.  ..
마스터 기자 : 2025년 07월 28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흔들림 속에서 피어나는 삶의 꽃
인생은 정적인 그림이 아니라, 끝없이 물결치는 풍경이다. 해가 비치다가도 금세 먹구름이 끼고, 잔잔하던 물결도 어느 순간 거센 파도가 된다.  인생은 그런 것..
마스터 기자 : 2025년 07월 21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사람은 잇대어 살아야한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 잇대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한자로 사람을 ‘인(人)’이라고 하는데 그 의미도 두 사람이 잇대어 있는 모양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요즘은 I..
마스터 기자 : 2025년 07월 11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끝이 보이지 않는 간병은 살아있는 지옥?
옛날의 간병은 가족의 몫이었다. 가족은 환자의 곁을 지키며, 음식을 준비하고, 몸을 씻기고, 약을 챙겨주었다.  특히, 농촌 마을의 노인이 병에 걸리면, 이웃들..
마스터 기자 : 2025년 07월 04일
[열린광장]【익산칼럼】숲이 자라고 청년이 모이는 익산에서 미래를 찾다
대한민국의 인구 감소세가 가파르다. 특히 지방인구가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40년에는 전체 기초지자체의 ..
마스터 기자 : 2025년 06월 27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삶의 조각
지난해 1월 초, 참 힘들게 손녀가 세상에 나왔다. 우리 가족이 되려고 얼마나 애썼던지 결국 쇄골이 부러지면서 그렇게 품에 안겼다.  “얼마나 아팠을까, 부디 탈..
마스터 기자 : 2025년 06월 20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무감어수 감어인(無鑑於水 鑑於人)
이 말은 물에다 얼굴을 비추지 말고 사람에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는 말로 거울에 얼굴을 비추어, 나타난 자신의 겉모습에 집착하지 말고 사람들에게 자신을 비춰보면서 ..
마스터 기자 : 2025년 06월 16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욕심을 내려놓고
죽고 사는 일이 아니면 조금 느려도 괜찮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빅터 프랭클의 글에서 깊은 울림이 남는 구절이 기억난다.  그는 아우슈비츠에 끌려갔을 ..
마스터 기자 : 2025년 06월 06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느림도 괜찮다
언젠가 가족나들이로 시내 대형마트에 간 적이 있다. 휴일이라 그런지 인산인해를 이룬 모습, 여기저기 상품 판매에 열을 올려대는 고성들, 분주하게 오고 가는 사람들의 ..
마스터 기자 : 2025년 05월 26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부부歌 좋아
부부란 결혼한 남녀를 이르는 말이다. 순수한 우리말은 ‘가시버시’다. 이는 부부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로 ‘가시’는 ‘계집’ 또는 ‘마누라’와 함께 ‘아내’를 가..
마스터 기자 : 2025년 05월 19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그 많던 스승은 어디로 갔는가!
원래 스승은 지식만을 가르친다는 뜻이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 가르치는 정신적 선생님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조선 중종 22년 어문학자 최세진(崔世珍)의 어린이..
마스터 기자 : 2025년 05월 07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백설 공주보다는 평강공주
우리는 어려서부터 많은 동화를 접했다. 이중 대표적인 것으로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들은 대개 동화가 그렇듯 이른바 권선징악(勸善懲..
마스터 기자 : 2025년 04월 21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군자의 길, 소인의 길
공자의 말을 모아서 만든 책 『논어(論語)』 「이인편(里仁篇)」 십육(十六)에 이런 말이 있다. “자왈 군자는 유어의하고, 소인은 유어이니라(子曰 君子, 喩於義, 小人, ..
마스터 기자 : 2025년 04월 11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지금 출판업계는 빈사상태?
요즘 출판계가 대단히 어렵다고 한다. 두말할 것 없이 책이 안 팔린다는 것이다. 왜 책이 안 팔린단 말인가? 그것은 하루에도 수많은 책이 서점가에 쏟아져 나오지만 베..
마스터 기자 : 2025년 03월 28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거야
대부분 사람은 특출한 성과를 내려고 큰 노력을 기울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자신이 세운 성과를 발표할 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스터 기자 : 2025년 03월 24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나답게 살기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나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뭔가 이루려고 애를 쓴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다가 가지랑이가 찢어진다는 말이 있다.  ..
마스터 기자 : 2025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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