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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광장]【월요아침窓】이제 달려야 할 시간입니다. 2
세상에나, 3월이 되더니 여기서는 매화가 터지고 저기서는 산수유가 몸을 풀었다고 난리였다.  지난 3월 17일, 서울마라톤 대회에 다녀왔다. 무슨 짓을 하고 사는지 ..
마스터 기자 : 2024년 03월 23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아빠는 누굴 뽑을 거야?
얼마 전 초등학교 다니는 막내가 내게 물었다. “아빠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어느 당의 누구를 뽑을 거야?” 갑작스런 질문에 문득 둘째 아들이 4년 전 해준 말이 생..
마스터 기자 : 2024년 03월 18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앞가림 뒤처리
인생은 젊음이라는 전차와 늙은이라는 쓰레기통이라고 한다. 젊음의 전차는 욕망이라는 연료로 가득 차 있다.  욕망은 젊은이를 앞으로 나가게 하고, 꿈을 이루..
마스터 기자 : 2024년 03월 08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선배를 응원
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연수를 받았습니다. 연수 기간이 끝나고 공문 처리하러 학교에 갔습니다.  방학 중 근무하는 교직원들을 생각하며 뭐를 사갈까 고민이 되었습..
마스터 기자 : 2024년 03월 01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이제 달려야 할 시간입니다. 1
입춘이 지난 지 한참인데 길가에 세워둔 차들은 허옇게 성에 옷을 둘렀다. 뭐 하나 반듯한 게 없지만 그나마 매일 달리기하면서 내 몸을 깨우고 일과를 시작할 수 있으니 ..
마스터 기자 : 2024년 02월 23일
[열린광장]【기고】실직 중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지원
국민연금제도는 1988년 시행된 이후, 36년 만인 2024년에는 가입자 2천2백만여명, 수급자는 650만여명이며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은 1,0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마스터 기자 : 2024년 02월 16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설날을 보내면서
설날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친구들도 만나 안부도 묻고 옛 추억을 소환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문득 생각해보니 그..
마스터 기자 : 2024년 02월 16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시니어(Senior) 참 좋다
시니어(Senior)는 40~50세를 넘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연장자라는 뜻을 가졌다. 시니어가 되는 나이는 주관적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60세 정도로 규정한다. ..
마스터 기자 : 2024년 02월 02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깜빡깜빡
얼마 전 50대 여성이 옥상에서 추락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닙니다. 무슨 이유인지 고개가 갸웃해집니다. 자기가 사는 원룸 현관 비밀..
마스터 기자 : 2024년 01월 26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끈
딱 삼백예순다섯 번째다. 누군가가 그랬다. 일년 내내 매일 한 셈이라고.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다. 삼백예순다섯 번째라니, 일년 내내라니. 문득 판소리 춘향가 가운데 ..
마스터 기자 : 2024년 01월 19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지혜로운 삶을 위한 우선순위교육
얼마전 필자가 재직하는 학교에서 어느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중요한 질문을 받았다. 이 학생이 물었다. “선생님. 제가 살아가면서 제일 중요한 일, 꼭 챙겨야 할 일..
마스터 기자 : 2024년 01월 12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길愛서 길을 찾다
아침에 길을 따라나섰다가, 어둠을 등에 지고 길을 따라 돌아오는 것이 인간이다. 이처럼 길은 우리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길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
마스터 기자 : 2024년 01월 05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치유와 소통
6학년 수업 중, 학생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자 한 남학생이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이름을 부르려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애..
마스터 기자 : 2023년 12월 29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여유가 흐르는 삶
작업실을 얻은 지 두 해를 훌쩍 넘겼다. 그 무렵 얼마가 지나자, 아내는 혹시 무슨 일이라도 난 것 아니냐며 걱정 반 의심 반 섞인 눈길을 보냈다. 차를 작업실 주차장에..
마스터 기자 : 2023년 12월 22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조금 더 멋있으면 좋겠다
얼마 전에 아들이 길을 가다가 큰 돈을 줍게 되었다. 아들은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 안에는 무려 60여만 원의 돈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보자마자 아들..
마스터 기자 : 2023년 12월 15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지금은 정규·의무 노인대학을 설립할 때
수명은 질병이나 사고 등의 변수를 배제하고 노화율에 기초한 나이로, 인간이 살 수 있는 최대한의 기간을 말한다.  2023년 우리나라 남성 평균 수명은 82.1세, ..
마스터 기자 : 2023년 12월 08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여보세요, 괜찮으세요?
“여보세요, 괜찮으세요?” 요즘 하루에 수십번씩 듣는 이야기입니다. 너무 많이 들어서인지 저녁에 자려고 침대에 누워도 환청이 들릴 정도입니다. ‘응급처치 경연..
마스터 기자 : 2023년 12월 01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들떠야 할 때가 따로 있다.
안내장이 도착했다. 고창고인돌 하프 마라톤 대회 열흘 전이다. 내 눈은 경고장으로 읽었다. 이제 남은 기간은 들뜨지 말고 몸만들기에 열중하라는. 여태 수백 번 대회를 ..
마스터 기자 : 2023년 11월 24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교사의 길과 다짐
가끔 길을 걷다가 졸업생들을 만난다.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 어떻게 살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건지? 궁금한 게 많다. 이런 저런 질문에 답..
마스터 기자 : 2023년 11월 17일
[열린광장]【월요아침窓】꼰대
꼰대의 어원은 번데기에서 유래했다. 주름이 자글자글한 번데기 같은 늙은이라는 뜻으로 ‘꼰데기’로 부르다가 은어가 되어 ‘꼰대’가 되었다.  일제강점기에 친..
마스터 기자 : 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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