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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상담소 김지선소장, 지역사회공감 자리마련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15일(화)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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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게 배운다 지역사회 공감 열여덟 번째 만남이 지난 9월 10일 남중동에 있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익산지부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김지선 소장과 좋은정치시민넷 손문선 대표 및 임형택 운영위원이 만남의 자리를 같이했다.
가정폭력상담소는 이혼이나 재산분할,친권,양육비,가족관계등록부 정정 등 다양한 법률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법률적 서비스에 취약한 분들에게 꾸준한 상담을 해 주고 있다.
이에 좋은정치시민넷 손문선 대표와 임형택 운영위원이 김지선 소장과 함께 만남에서  가정폭력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등 사례,지속적인 폭력행위 등 예전에는 가족 간의 관계가 수평적이지 못해서 나타났다 는 현실과 지금은 경제적 요인 측면이 강하다 라는 이해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상담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많은 고민 끝에 용기를 가지고 온다며 미디어 홍보의 영향력도 많만치가 않다 라고 전해줬다.
이에 김지선 소장은 익산의 가정폭력 실태를 대해 "익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가정폭력 사건이 비교적 높다" 며 "소통의 어려움,경제적인 어려움이 큰 것 같다,타 도시에 비해 수준이 높지 않기 때문에 건수가 높게 나오는 것 같다" 고 전했다.

또한 상담소에서는 아동.여성보호연대 사업으로 올 5월부터 7월까지 세번의 시민 캠페인과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가정폭력에 대한 의식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 678명 중 가정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 고 답한 사람이 63명으로 9%로 조사되었고,가정폭력은 더 이상 집안싸움이 아닌 심각한 가회적 문제이다 라 고 답한 사람이 655명으로 96%로 조사됐다 고 설명했다.
 가정폭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학교에서는 가정폭력 관련 교육프로그램이 없는 것을 지적하며 요즘은 학교,관공서 등 찾아가 가정폭력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올해도 20번의 교육을 통해 2,829명이 교육을 받았다 고 강조했다.
이에 가정에서 학대를 당하거나 폭력을 당한 아동들이 학교에서는 폭력의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부모로부터 폭력이나 학대를 당한 아이가 약자를 찾아 폭력으로 푸는 경우가 많다 며 가정폭력은 이런 순환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9월 8일 해외가정폭력 관련 토론회가 한국여성인권진흥회 주최로 서울에서 있었다 라며 해외전문가를 초청해 가정폭력방지 토론회에서 외국인 예방이 우선이고,우리나라는 범죄해결에 주안점이 맟추어져 있다 며 예방을 할 수 있도록 문화 확산의 필요성 및 민간조직 당위성과 안전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에 김지선 소장은 폭력을 당연 시 하는 사회를 지적하고 매월 8일은 보라DAY다 이를 맞춰 눈으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의미로 안경모양 따 8일로 지정되었다 며가정폭력에 대한 의식변화가 중요하다 라며 이를 시민,가정,사회 등과 공동으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고민해 문제를 해결하는 전환이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또한 김지선 소장은 대상자들을 위해 상담소의 인원 또는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한 정책과 역할이 필요하다 고 제기했다.
이에 좋은정치시민넷 손문선 대표 및 임형택 운영위원은 가정폭력상담소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인지하고 이를 숙지해 적극적인 운동을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안장환 시민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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