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쭈꾸미·새우·삼선오징어·위고둥·해삼·갑오징어 등 6가지의 해물과 양파·파프리카·버섯 등 채소가 조화를 이뤄 입안을 황홀하게 하는 팔보채 | | ⓒ 익산신문 | | ‘중국집’이라고 하면 흔히 작고 허름한 식당에 배달음식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최근에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집들을 살펴보면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정통 중화요리를 선보이며 전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  | | | ⓒ 익산신문 | | 원광여고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원광반점(대표 최연희)’은 고급 레스토랑에 온 듯한 실내분위기와 60여가지 다양한 메뉴·깔끔한 맛으로 익산지역의 중국요리 맛 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일반 중국집에서 맛 볼 수 있는 짜장면, 짬뽕, 탕수육 이외에도 얼큰이 짬뽕, 핫 짬뽕, 불고기 짬뽕 등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여 다양한 요리로 손님들의 입을 즐겁게 한다.
또한 배달원이 4명이나 있다는 것은 신속 정확한 배달이 가능하며 그만큼 많은 사람이 주문한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최 대표는 “어떤 메뉴보다 짜장면이란 음식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음식이다”며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원광반점’에서 짜장면을 먹으면서 좋은 추억을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중국음식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광반점의 기본메뉴인 짜장면(5000)과 짬뽕(7000)은 다른 집과는 차별화된 맛을 느낄 수 있다.
늙은 호박을 이용해 건강한 단맛을 더한다.
최 대표는 “짬뽕의 육수는 바지락, 대파, 양파, 멸치를 포함한 10가지 재료를 넣어 매일 아침 8시부터 육수를 우려내 사용한다”고 육수의 비법을 밝혔다.
고기가 수북이 올라간 불고기짬뽕과 얼큰이·핫·미친 짬뽕은 맵기를 단계별로 고를 수 있어 마니아가 생길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
짜장, 짬뽕 외에도 중국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메뉴는 바로 탕수육이다.
주문과 동시에 요리하는 탕수육(18,000~28,000)은 국내산 등심을 사용해 얇은 반죽을 입혀 바삭함에 한번, 새콤달콤한 소스에 두 번 놀란다.
또 다른 별미인 팔보채는 쭈꾸미·새우·삼선오징어·위고둥·해삼·갑오징어 등 6가지의 해물과 양파·파프리카·버섯 등 채소가 조화를 이뤄 입안을 황홀하게 한다.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는 나홀로 세트, 커플 세트, 스페셜 세트, 여름 세트 등이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  | | | ↑↑ 팔보채와 쟁반 짜장 | | ⓒ 익산신문 | | 나홀로 세트(16,000~17,000)는 1인가구가 늘어나는 시대에 알맞은 구성이다. 탕수육과 만두를 기본으로 짜장, 짬뽕, 볶음밥, 간짜장, 짬뽕밥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커플메뉴(19,000~26,000)는 나홀로 세트와 같은 구성에서 식사류를 한 가지 더 추가하고 쟁반짜장·짬뽕으로 변경해 먹을 수 있다.
스페셜세트는 요리류인 깐풍기·깐쇼새우·팔보채 중 한 가지와 식사류 2인분, 만두로 구성돼 있어 손님을 대접하기에 알맞은 메뉴다.
여름 세트 메뉴는 탕수육과 여름한정메뉴인 물냉면, 비빔냉면, 콩국수 중 하나를 골라 맛 볼 수 있다. 단 7월초부터 8월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날씨에 따라 변동 가능)
최연희 대표가 맛 다음으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청결이다.
아침부터 나와 홀을 쓸고 닦는 것은 물로 사용한 식기는 무조건 열탕소독·자외선 소독으로 이중으로 소독한다.
직접 식당을 방문한 한 손님은 여태껏 본 중화요리집 중 가장 깨끗하다고 놀랐다는 후문이다.
|  | | | ↑↑ 친절과 정성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최연회 대표와 남편 이방휘 씨 | | ⓒ 익산신문 | | 최 대표는 “맛있게 드시는 손님들을 보면 요리를 만드는 행복이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청결하고 맛있는 음식을 손님들에게 대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원광반점 홀은 50여명을 수용할 수 있고 모현동·송학동·남중동·평화동·신동 등에 배달이 가능하며 배달비는 무료.
위치 : 익산시 선화로 13길 69(모현동 원광여고 정문 맞은편에 위치) 영업시간 : 10:30 ~ 20:30 휴무 : 첫째, 셋째 화요일 연락처 : 063-852~3-5074 /유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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