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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시 ‘익산역 시계탑' 노래방에도 떴다
금영 전국적인 인기도·방송횟수 등 종합적 검토
6월 1일부터 서비스 자사 공급 노래방 기기 탑재
'익산시' 브랜드 국내·외 홍보 등 기대 효과 클 듯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02일(화)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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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기기 강자이자 음악 콘텐츠 전문기업인 금영(KY Entertainment)이 자사가 공급하고 있는 노래방기기에 6월 1일부터 ‘익산역 시계탑’ 노래를 탑재했다.
ⓒ 익산신문
신세대 트로트 성인 가수 '홍시'가 지난해 10월말 신곡으로 발표한 노래 ‘익산역 시계탑’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 노래방에서도 선곡이 가능해졌다.

따라서 국·내외에 ‘익산’ 브랜드를 더욱 홍보할 수 있음은 물론 익산역을 유라시아 철도 시발역으로 선정되기 위해 심혈을 쏟고 있는 익산시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역 시계탑’ 노래는 사통팔달의 교통관문인 익산역을 소재로 하고 배웅과 마중의 약속 장소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계탑을 주제로 익산시 함열읍 태생 구정수씨(52)가 작사하고 이재룡씨가 작곡한 곡으로, 가수 홍시가 불러 날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신곡으로 '익산역 시계탑'을 발표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세대 트로트 성인 가수 '홍시'.
ⓒ 익산신문
익산역 시계탑 노래 인기는 익산을 중심적으로 모든 시계탑이 있는 역을 생각하며 부를 수 있는 것도 한 몫하고 있다.

익산역 시계탑의 인기로 가수 홍시는 각종 쇼 프로그램과 예능은 물론 라디오 방송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어 코로나19에도 불구,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홍시는 유튜브 활동으로도 타이틀곡인 익산역 시계탑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 여수MBC에서 제작하는 유튜브채널 '트로트클라쓰'에 합류한 가수 홍시(맨 오른쪽)
ⓒ 익산신문
여수MBC에서 제작하는 유튜브채널 '트로트클라쓰'에 합류, 일곱명의 정예 멤버로 활동하는가 하면 이달 2일 '쇼 특급가요열차', 3일은 UBC라디오 '김수희의 11시를 부탁해', 울산MBC 울트라 '떠! 트롯중심', 4일은 KNN '강영운의 딱 좋은 라디오'에 녹화가 예정돼 있다.

↑↑ 지금은 사라졌지만 익산역(옛 이리역) 광장에 세워져 있었던 시계탑 모습.
ⓒ 익산신문
특히 4회차 트로트클라쓰엔 게스트로 '나와 같다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난 남자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 김장훈이 홍시를 응원하러 와서 더욱 화제가 됐다.

이런 가운데 노래방기기 강자이자 음악 콘텐츠 전문기업인 금영(KY Entertainment )이 자사가 공급하고 있는 노래방기기에 6월 1일부터 ‘익산역 시계탑’ 노래를 탑재, 더욱 주목받고 있다.

금영의 경우 노래 인지도·홍보도·인기도·방송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노래방 기기에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익산역 시계탑’이 대중가요로서 높게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홍시 소속사인 '에프엑스(FX)솔루션'과 작사가 구정수씨에 따르면 “금영노래방 유튜브에 ‘익산역 시계탑’이 공개된 후 '추억·사랑·이별·눈물·배웅·마중 약속'의 장소를 연상하는 사람들의 조회수와 댓글이 이어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며 “노래방에서도 자주 불려짐으로써 익산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더욱 알릴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홍시는 “익산역 시계탑 노래가 사랑을 받고 있는데다 노래방 선곡으로도 올라가 넘 기쁘다”며 “익산을 널리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함께 “지금은 사라진 익산역 시계탑이 익산역 광장에 빠른 시일내에 복원돼 익산역 시계탑 노래와 익산역이 명실상부해졌으면 한다”는 바람도 나타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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