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시 용안면 2만2,686㎡ 부지에 총사업비 19억1천만원을 투입돼천연잔디가 식재된 파크골프 18홀(선화 A코스 9홀, 서동 B코스 9홀)이 조성돼 이달 12일 준공된다. | | ⓒ 익산신문 | |
|
|
익산지역 북부권에도 노년층은 물론 중년층 및 여성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파크골프장 조성이 완료됐다.
이로써 익산시 관내 파크골프장은 남부지역인 오산면 만경강변에 목천지구 파크 골프장을 포함해 2곳으로 늘어나 시민들의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크골프(Park golf)는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로 일반 골프장의 1/50 정도의 면적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대개 9홀이나 18홀에서 진행되며 86cm 이하 길이의 파크 골프용 클럽 1개와 일반 골프공보다 크고 부드러운 플라스틱 공(무게 80∼95g)을 사용한다.
|  | | | ↑↑ 익산지역 파크골프장 현황. | | ⓒ 익산신문 | | 익산시는 이달 12일 용안면 칠목리에 장애인 겸용 북부권 어울림파크골프장을 준공하고 준공기념으로 제2회 익산시장배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울림파크골프장은 용안 매립장 유휴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만2,686㎡ 부지에 총사업비 19억1천만원을 투입됐으며 천연잔디가 식재된 파크골프 18홀(선화 A코스 9홀, 서동 B코스 9홀)은 국제 경기 규격을 만족하는 규모다.
특히 간단한 장비와 저렴한 비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 인구가 증가하는데 발맞춰 장애인,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를 기념해 익산시장애인체육회와 익산시장애인골프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제2회 익산시장배 전국장애인 파크골프대회가 준공식과 함께 개최되는 것.
이날 약 350명 이상의 전국 선수단과 임원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승을 향한 명승부를 펼친다.
|
|  | | | ↑↑ 자료사진/ 만경강 목천지구 파크골프장에서 여성들이 골프를 즐기고 있는 장면 | | ⓒ 익산신문 | |
|
|
이번 대회로 배리어 프리 국제규격 수준의 파크골프장 인프라를 대내외적으로 알려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금강에 둘러싸인 북부권 어울림파크골프장은 만경강 파크골프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파크골프 저변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생활체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
|  | | | ↑↑ 지난 3월 23일 익산 북부권인 용안면 칠목리에서열린 ‘어울림 파크골프장’ 기공식 장면. | | ⓒ 익산신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