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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부서 사무실 4월께 대대적 이동
시청 신청사 건립사업 6월 착공 앞두고 팔봉동에 임시청사 마련
경제관광국·환경안전국(시민안전과 제외) 산하 부서 임시청사로
후관동에 있는 복지정책과·시민안전과·재난상황실, 본관으로 이전
지하 구내식당→본관 4층, 시금고 농협출장소→본관 1층으로 옮겨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19일(화)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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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시청 신청사 건립사업 착공을 앞두고 시청 부서 사무실 이동이 4월께 대대적으로 이뤄진다.

경제관광국·환경안전국(시민안전과 제외) 산하 부서와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등이 팔봉동 실내체육관 및 종합운동장에 마련되는 임시청사로 이전되고, 후관동에 있는 복지정책과·시민안전과·재난상황실·구내식당·시금고 등이 본관으로 옮기게 되는 것.

익산시에 따르면 시청 신청사 건립은 남중동 현 청사 일대 1만9,00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0층 연면적 4만211㎡규모로 2023년말 준공 목표아래 올 6월께 착공될 예정이다.

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은 1단계로 시청 본관과 의회동을 남겨둔 채 본관 뒤편에 위치한 후관 1·2·3동과 기타 1·2동 등을 먼저 철거한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해 전 부서를 입주시키고, 2단계로 본관 및 의회동을 철거하는 식으로 1·2단계로 나눠 전체 공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 익산신문
ⓒ 익산신문
시는 신청사 착공에 앞서 임시청사로 쓰여질 실내체육관 및 종합운동장에 통신선·사무실집기 구축 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조만간 발주, 4월께 마무리하고 부서 사무실 이동을 완료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부서인 도시전략사업과와 행정지원과는 협의를 거쳐 부서 이전 계획 및 본관내 부서 이동안을 최근 마련했다.

부서 이전계획안을 보면 후관 1동에 있는 복지정책과가 본관 4층 투자유지과·식품산업정책보좌관·행정자료실·국가식품클러스터 담당관 일부 자리로 옮긴다.

또 후관 2동에 있는 문화산업과와 역사문화재과·위생과, 후관3동에 있는 청소자원과, 기타 2동에 있는 공무원노조 등이 임시청사로 이전한다.

↑↑ 익산시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 익산신문
이와함께 본관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일자리창출과·신성장동력과(옛 투자유치과)·체육진흥과도 임시청사로, 본관에 있는 도시전략사업과가 2청사로, 2청사에 있는 늘푸른공원과가 임시청사로 각각 옮긴다.

본관내 부서이동안을 보면 시민안전과·재난상황실이 본관 3층 환경정책과 및 환경관리과 자리로, 4층 아동복지과가 4층 체육진흥과로, 후관 1동 지하1층 구내식당이 4층 아동복지과 및 일자리정책과 일부 자리로, 후관1동 1층 시금고는 본관 도시전략사업 및 홍보관 자리로 각각 이전한다.

시 도시전략사업과 관계자는 “신청사 건립사업을 1·2단계로 나눠 추진하게 된 것은 공사추진과정이 어렵다 하더라도 시청사 주변 상가들의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고 코로나 및 재난상황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향으로 부서이전 계획 및 본관내 부서이동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익산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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