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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세무서·세관 통합청사 신축 착공 또 늦어져
한차례 늦어진 올해 10월에서 내년초로 또다시 연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3일(화)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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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영등동 국가산단내 익산세관 자리에 신축될 익산세무서와 익산세관 통합청사 조감도.
ⓒ 익산신문
익산시 영등동 국가산업단지내 익산세관비지니스센터(이하 익산세관) 자리에 신축될 익산세무서와 익산세관 통합청사 착공이 또 늦어져 내년초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익산세무서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소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시행하는 익산세무서와 익산세관 통합청사 신축사업의 당초 계획은 2019년 1월 설계 착수, 2019년 10월 착공, 2021년말 준공 예정이었다.

익산세무서와 익산세관 통합청사 신축사업은 1만6500㎡(5000평)이 넘는 현 익산세관 비즈니스센터 부지에 지하1층 지상 5층 연면적 91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설계지연 및 코로나19 사태 등의 이유로 1년이 지연된 올 10월 께로 착공이 미뤄졌다.

↑↑ 익산시 영등동 국가산단내 익산세관비지니스센터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서 익산세무서와 익산세관 통합청사가 신축될 예정이다. 익산세관비즈니스센터 건물 모습.
ⓒ 익산신문
그럼에도 올 10월 현재까지 통합청사를 신축하기 위한 사전작업인 익산세관 비지니스센터 건물에 대한 철거도 시작되지 않았다.

이와관련 익산세무서 관계자는 “익산세관 비즈니스센터 건물 철거 작업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져 10월말~11월초에 시작되고, 통합청사 신축공사 착공은 내년 1월 께 이뤄질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통합청사 신축공사가 늦어지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설계에 대한 최종 심의 지연 등도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중동 352의 98번지(익산국토관리청 옆)에 있는 현 익산세무서는 주차공간이 60여면에 불과, 급증하는 민원인들의 차량을 수용하지 못해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고, 왕복 2차선인 인근 익산대로 52길이 넘쳐나는 차량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홍동기 기자

↑↑ 익산시 남중동 익산대로 52길 2차선 도로변에 1987년부터 들어선 익산세무서 전경, 익산세무서는 주차공간이 60여면에 불과해 급증하는 민원인들의 차량을 수용하지 못해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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