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맨왼쪽)가 이달 20일 익산시 석암동에 위치한 ECO융합섬유연구원 전시실을 둘러보며 김남영 ECO융합섬유연구원장(왼쪽서 세번째)으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전북 섬유산업의 허브로 익산시 석암동에 위치한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김남영)을 우범기 전북 정무부지사가 이달 20일 방문, 도내 섬유산업 현황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우 정무부지사는 ECO융합섬유연구원의 전북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신기술, 신제품 개발 연구사업, 기반구축사업과 중소기업 성장지원 사업 등 연구원 주요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섬유기업 중 ㈜경원상사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 사태의 안정을 통한 섬유산업의 회복을 위해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  | | | ↑↑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시사(오른쪽서 세번째)가 이달 20일 익산 2산단내에 위치한 섬유기업 중 ㈜경원상사를 방문, 회사관계자로부터 제품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우 정무부지사는 “앞으로 전북섬유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ECO융합섬유연구원이 전북지역 섬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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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5월 21일(목)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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