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21대 총선 당선 감사 인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김수흥 당선자(왼쪽)와 익산을 한병도 당선자. | | ⓒ 익산신문 | |
4.15 제21대 총선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더불어 민주당 익산갑 선거구 김수흥·익산을 선거구 한병도 당선인이 16일 오전 감사 인사에 나섰다.
김수흥·한병도 당선인은 15일 밤늦게까지 진행된 개표를 지켜본 피곤함도 잊은채 16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각각 모현동 모현사거리와 영등동 우남샘물타운 사거리에 나와 출근길 차량과 시민들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손을 흔드는 등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  | | | ↑↑ 김수흥 당선자가 16일 오전 모현동 모현사거리에서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글귀가 쓰인 팻말을 목에 걸고 출근길 차량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감사를 인사를 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김수흥 당선인은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한병도 당선인은 ‘고맙습니다!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라는 글귀가 쓰인 팻말을 목에 걸었다.
|  | | | ↑↑ 한병도 당선자가 16일 오전 영등동 우남샘물타운 사거리에서 '고맙습니다!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라는 글귀가 쓰인 팻말을 목에 걸고 출근길 시민들의 성원에 손을 흔들어 감사를 표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김·한 당선인은 16일 뿐 아니라 이후에도 시민들에게 대한 감사 인사를 계속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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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년 04월 16일(목)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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