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17 오후 07:05: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기획/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국체전 D-50… 익산시, 숨 가쁜 준비현장 속으로!
익산종합운동장, 내진보강 등으로 안전한 시설물로 탈바꿈
주요 간선도로 재포장·차선도색·가을꽃 식재 등 총력전
손님맞이 인식개선운동 등 체전홍보 막바지 준비 한창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23일(목) 16:5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종합운동장 전경.
ⓒ 익산신문
익산시가 전국체전 개최를 50여일 남겨두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마무리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0월 12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3만여명의 관중으로 가득 들어찬 가운데 펼쳐질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8일까지 일주일동안 도내 곳곳에서 열정의 무대들이 펼쳐진다.

7일간의 전국체전이 마무리되면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전국장애인체전이 개최되며 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한 번 큰 감동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천년숨결 익산에서 하나되는 전국체전

전국체전은 시도 단위 행사로 주 개최도시만 결정해 개폐회식을 치르고 시군별로 분산해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정식종목 46개와 시범종목 1개를 포함 총 47개 종목이 14개 시·군 73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익산시에서는 12개 종목이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모든 육상경기는 지난 7월 육상경기장 공인1종을 획득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야구, 복싱, 펜싱, 배드민턴, 보디빌딩, 축구, 배구, 검도, 철인3종, 볼링, 체조(에어로빅)종목이 익산에서 열린다.

전국장애인체전의 경우 26개 종목 중 익산시에서 육상, 탁구, 배드민턴, 축구, 론볼 5개 종목이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남북평화무드가 지속되면서 전국체전에 앞서 익산시와 전북도는 5개 경기 100여명 정도의 선수단을 초청하겠다는 의견을 대한체육회와 문체부에 전달했다. 문체부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수용해 남북체육회담 의제로 채택했다.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익산시와 전북도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성공적인 남북체육회담을 통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하고 있다.

↑↑ 전국체전의날 운동.
ⓒ 익산신문
▲D-50, 막바지 전국체전 준비 점검!

이번 전국체전의 주 개최지인 익산시는 대회기간 선수 1만2000여명을 비롯한 가족과 관람객 3만6000명 등 5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며 장애인체전 역시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 1만여명이 익산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는 건립한지 27년이 경과한 기존 공설운동장을 익산종합운동장으로 리모델링했다.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정밀 안전진단과 함께 기초보강을 포함한 내진보강으로 안전한 시설물로 완벽히 탈바꿈됐다.

신축을 하지 않고 기존시설에 대한 리모델링을 통해 예산을 500억 정도 절감했고 8월말까지 모든 시설물을 마무리해 전국체전 기간뿐만이 아니라 이후에도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중앙분리대 꽃화분 식재.
ⓒ 익산신문
또한 손님맞이 준비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도심경관조성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의 아스콘 재포장과 차선도색을 실시했고 체전 전까지 가을꽃 30만본을 주요도로변에 식재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현재 약 9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205개 숙박업소가 준비되어 있는데 대부분 대회기간 동안 예약되었으며 현재 약촌오거리에 건립중인 4성급 호텔이 8월말 완공돼 손님을 맞이할 예정이다.

↑↑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익산사랑운동 추진협의회 홍보활동.
ⓒ 익산신문
▲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체전으로!

예전에는 국내 최대의 축제 중 하나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쏠렸던 전국체전이지만 현재는 국민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지금은 전국체전과 더불어 여러 문화행사들을 함께 추진해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익산시는 작년부터 전국체전을 문화체전으로 준비해왔고 9월부터는 시내 곳곳에서 대회가 끝날 때까지 아트 미술전, 문화재야행, 백제왕궁 천년별밤 캠프, 익산역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시민서포터즈 활동.
ⓒ 익산신문
또한 체전기간 시티투어를 확대 운영하여 손님들의 방문이 익산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중에는 익산의 최대 축제인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열려 문화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민들의 의식향상을 위해 84개단체 10만여명으로 구성된 익산사랑운동추진협의회를 발족시켜 전국체전 홍보와 함께 친절 실천하기, 남 배려하기 운동 등 시민의식운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특히 요식업과 숙박업에 종사자에 대해 깨끗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위한 인식개선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전국체전홍보에 막바지 열을 올리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10월이면 이제 그동안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된다”며 “시민들이 함께 해야만 비로소 성공적인 전국체전을 치러낼 수 있다"고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길문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화동·송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 ..
왕궁물류단지조성,송선마을 왜 반대..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카운티'11..
함열서 술자리 다툼끝에 살인미수 ..
함열서 女신도 수 명 성폭행·추행..
제13회 황등면민의날·한마음 체육..
"익산지역 레미콘업체 신규허가 절..
제5회 고향역 콘서트 가을밤 아름다..
‘이리고 총동창회장배 미령 축구대..
【사설】'벼룩 간 빼먹은 꼴'대학가..
최신뉴스
가짜석유·품질부적합 주유소 여전..  
이춘석 "전북의 시각에서 전북 경..  
"익산,'고용위기 우려 지역’ 지..  
열흘간의 향연 익산천만송이 국화..  
익산노인회, 제23회 노인의 날 기..  
청소년이 만드는 사랑나눔콘서트 ..  
상금 1천만원 가람시조문학신인상 ..  
원광대 SAH(4)차 미래 상상대회 대..  
“가을꽃 만발한 익산으로 나들이 ..  
이리공고,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  
춘포파출소, 농·축산물 절도예방 ..  
익산문화관광재단 古都 형제도시와..  
익산경찰서, 17일 다문화가족 운..  
익산지속가능발전協, 미세먼지 저..  
이항로 진안군수,상고 기각으로 직..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