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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등록금 12년째 인하 및 동결 지속
신입생 입학금은 지난해 대비 33.6% 인하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4일(화)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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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전경
ⓒ 익산신문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가 2009학년도부터 12년째가 되는 2020학년도까지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고 인하 및 동결했다.

2020학년도 등록금 책정을 위해 등록금심의위원회(학교 4명/학생 3명/외부인사 2명)를 연 원광대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부 정책 부응을 통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올해도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는 것.

이에 따라 원광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등록금을 동결하고, 2012년 6.3%, 2013년 0.6%, 2014년 0.5% 인하에 이어 2015년부터 올해까지 연속해서 동결을 확정해 12년째 등록금 인하 또는 동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7년 입학금의 단계적 감축을 결정한 원광대는 2018학년도 입학금 20% 인하를 시작으로 10년에 걸쳐 입학 최소비용까지 감축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2019학년도 대비 33.6% 인하된 22만9,000원으로 입학금을 책정했다.

한편, 원광대는 10년 이상 이어온 등록금 동결에 따른 재정 악화 극복을 위해 정부재정지원사업 수주와 더불어 1인 1계좌 1만원 기부 운동인 개벽원광발전기금 활성화 및 일반기금 확충 등 다양한 자구노력을 모색함으로써 재정 악화에 따른 대학경쟁력 저하를 방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등록금 동결에도 불구하고 대학 고유기능인 연구·교육·사회봉사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북대학교(김동원 총장)도 이에앞서 이달 10일  2020년도 신입생도 지난해와 마찬가지의 등록금을 내게 하는 등 12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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