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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익산인】“코로나 19극복 위해 마음방역 프로젝트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장진영 교수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08일(금)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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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장기화 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우울감을 호소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도덕대학을 표방하는 원광대 부설연구소로서 마음인문학연구소가 무엇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마음방역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코로나19 피해 확산을 막고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방역키트’ 300여 개를 제작해 재학생 및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해 호응을 얻은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장진영 소장(50)은 이같이 밝혔다.

‘마음방역키트’는 원광대가 정신개벽을 강조하는 원불교 개교(開敎)정신을 건학이념으로 삼고 있는 만큼 KF-94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뿐만 아니라 마음공부를 통한 우울증 예방 및 극복을 위해 연구소에서 자체 제작한 콘텐츠가 포함됐다.

특히 마음공부에 도움이 되는 좋은 문구를 모아 ‘마음방역어록’이라는 작은 책자를 만들어 키트에 포함했으며 동봉된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마인드백신(M-Vaccine) 온라인 강의, 스트레스 조절 요가명상 영상, 명상음악 콘텐츠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 소장은 “마음인문학은 인간의 내적 마음의 상태를 조명하고 진단해 갈등상황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병리현상들을 치유하려는 학문적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며 “따라서 인문학을 통해 인류의 정신문명을 한층 발전시켜 새로운 세계질서의 조화를 형성하는 단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요즘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다람쥐가 쳇바퀴를 돌 듯 반복되는 일상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코로나 블루’ 등 심리적 우울, 불안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물질문명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코로나19라는 큰 경계를 만나 우리는 습관적 행동을 한 번쯤 멈출 수 있게 됐습니다.”

그는 이 멈춤을 통해 지난날 물질적 욕구에 끌려가며 더 가치 있는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살지는 않았는지,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되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각자의 참다운 본성을 잊지 않고 그것을 주체로 세워나간다면 앞으로의 변화나 재난 같은 위기들이 오히려 우리를 성장시켜주고 인류를 나아가게 하는 큰 과정들이라는 점을 자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자가 자신의 삶과 세상 변화의 주체임을 잊지 마시고 지금 이 순간부터 마음혁명의 주인공으로 살아가시길 염원해봅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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