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4 오후 06:59:01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동영상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폐건물, 예술공간으로 탈바꿈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1년 05월 30일(월) 14:1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지난 27일(금) 오후 6시에 익산 영정통에 있는 '익산 익옥수리조합' 폐건물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며 '레지던스 2011 자료전'이 개막해 내달 9일(목)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이날 한국예총 익산지회 정동규 회장을 비롯 이춘석 국회의원, 익산시 유기상 부시장, 익산시의회 박종대 의장, 송호진 시의원, 익산의 예술인 등 약 100여 명이 함께 자리하며 축하했다.
이어 제1기 레지던스 작가 5명(구덕진, 손민광, 이혜경, 장하나, 최송화)을 소개하고 식을 마친 뒤, 작가들의 작업실 및 작품을 돌아보고 고사를 지내는 것으로 모든 공식행사를 마쳤다.
한편 폐건물 남아있던 이곳은 20여 년 전만 해도 익산의 대표적 구도심권이었지만 지금은 제일 낙후된 곳이다. 또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익옥수리조합 건물은 일제 강정기 시절에 일본인 농장 지주들이 쌀 생산량을 늘리고자 창설한 사무소다.
정면 중앙의 출입구와 그 위쪽 창호 부분은 테두리에 꽃잎 무늬 형상의 인조석으로 치장했고 붉은 벽돌과 대비를 이루고 있으며 맨사드 지붕의 목조트러스 가구법으로 독특한 건축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토지 개량과 수리 사업을 명분으로 설립해 과다한 공사비와 수세(봇물을 이용할 때에 그 값으로 내는 돈이나 곡식)를 부담시켜 지역 농민을 몰락시키는 등 일제에 의한 우리나라 근대 농업 수탈의 역사를 증언하고 있는 건물이기도 하다.
현재 이곳에 익산의 문화를 책임지기 위해 2년 전에 문을 연 문화재단이 있었고 컬쳐하우스가 생기게 된 것이다./익산신문(익산시민뉴스 제공)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8대 地選 익산시장 잠룡들 서서히..
사학 명문 원광대 신입생 미달, 766..
유희환 前 익산시 미래농정국장 '공..
익산 2월 28~3월 2일 사흘동안 10..
청아아파트 부근 도로개설 요구 여..
지연된 '농촌공 익산지사 신청사'상..
원대사거리~북일초 650m 구간, 경관..
익산농협,코로나 불구 조합원에 총 ..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 필요성 '..
겁없이 부모 차 훔쳐 운전한 익산 ..
최신뉴스
정헌율 익산시장, 제20회 문해교육..  
전북농기원, 전북 농경지내 둠벙 ..  
원광대 치과대학, 기초치의학 대학..  
익산경찰서-원광대, 유학생 범죄예..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청정 익산..  
익산시, 방역수칙 위반 다중이용시..  
어양동 통장協, '나눔냉장고'에 후..  
꽃향기 가득 익산 조성 ‘봄꽃 30..  
전북대, 중등교사 임용시험서 177..  
김수흥 국회의원, CJ제일제당 등 ..  
식품진흥원 제4대 이사장에 김영재..  
사립 '이리중' 내년부터 남녀공학..  
‘익산 체력인증센터’ 3월 2일 운..  
익산시·롯데마트, 청년외식창업 ..  
평화육교 재가설공사 현장 인근 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