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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익산 초미세먼지 농도 23㎍/㎥로 대폭 감소
전년도 比 25.8%, 2015년 比 42% 감소…도내 최고 감소율
익산시 강력한 저감 정책 효과·코로나19 여파 유입 줄어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5일(월)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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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지난해 익산지역 초미세먼지가 행정당국의 강력한 저감 정책과 더불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관측 이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에 따르면 2020년 관내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23㎍/㎥로, 2019년 31㎍/㎥와 비교했을 때 8㎍/㎥줄어 감소율이 25.8%에 이른다.

이같은 저감률은 전북지역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관측을 시작한 2015년과 비교했을 때 무려 42%나 감소한 것이다.

또 초미세먼지 나쁨(36㎍/㎥이상)으로 나타난 일수도 55일로 2019년 289일과 비교해 234일 줄어들어 쾌적한 대기질이 조성된 날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익산시 어양동 예술의전당 부근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
ⓒ 익산신문
익산지역 초미세먼지농도를 연도별로 보면 2015년 40㎍/㎥, 2016년 36㎍/㎥, 2017년 36㎍/㎥, 2018년 29㎍/㎥, 2019년 31㎍/㎥, 2020년 23㎍/㎥로 감소추세를 띠고 있다.

2017년의 경우 익산시는 초미세먼지 전국 1위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이와관련, 익산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2019년 10월 환경친화도시 선언후 추진하고 있는 초미세먼지 강력 저감 정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고, 코로나19로 중국과 국내 제조시설 가동이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익산시는 지난해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87억원을 투자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3천25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905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53대, 1톤 LPG화물차 128대 구매지원 등을 통한 대기 오염물질 저감에 힘썼다.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위해 예산 60억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43대, 수소자동차 54대, 어린이통학차량 LPG전환 18대, 전기이륜차 49대 등을 지원하고 시 관용차량 6대를 수소자동차로 교체·구매해 선제적으로 미세먼지 발생 요인을 줄였다.

또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영농폐비닐 2천258톤을 수거해 2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했고 농업부산물 파쇄기 활용 비료화 사업을 166개 농가 대상으로 추진했다.

이와함께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633대 설치를 지원하고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33곳 설치, 영세사업장 대상 저녹스버너 2곳 설치, 방지시설 32개소 설치 등에 28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도로청소차 확대 운영과 친환경 CNG살수차 운행을 통해 도로변 미세먼지를 청소하고, 미세먼지 마스크 44만매 보급을 통해 시민 체감형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더불어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수시점검은 물론 전북도, 환경청, 시군 합동점검으로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민간감시원을 활용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활동도 동시에 진행했다.

환경 특사경 설치·운영으로 64곳의 사업장 점검을 통해 쾌적한 환경보전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시 중점 추진사업인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숲· 명상숲 조성과 나무 나누어주기· 내 나무심기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업 추진으로 58만 그루를 식재했으며, 미세먼지 저감관련 산림청 권장 수종 중 익산시 기후에 맞는 수목을 식재해 미세먼지 저감뿐 아니라 열섬 현상방지 등 환경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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